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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곳곳 ‘단죄문’ 없는 친일 시설
안성시 양성면 소재 양성향교. 경기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된 이곳을 향하는 계단 옆에는 ‘나호 안성군수 기념비’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이 비석 어디에도 나 군수가 1900년 일본군 장교로 임관해 일제 강점기 군수까지 지낸 친일파라는 사실을 알리는 ‘단죄문’은 물론, 그 어떤 안내도 없었다.
도내 일제 잔재 250개 중 단죄문 설치 15곳뿐…94%는 별도 안내 없어 출처 : 경기일보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