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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형은 훼손돼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다. ② 철도경찰 주둔소 옛터 가. 소재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2948-1번지 일대 나. 개요 철도경찰 20여 명이 1948년 7월께 어음리에 들어와 당시 향사에 주둔했다. 이 들은 두 달 후인 9월께 철수했다. 철경이 들어오면서 주민들은 향사 주변에 성을 쌓아야 했고, 매 끼니마다 식사를 해서 날라야 하는 고충을 겪었다. 향사는 일제강점기부터 온신서당이라는 이름으로 어도나 어음리 학생들이 공 부했던 장소이다. 6년제로 학생수도 많았다 하며 기와집으로 3개 교실이 있었다. 해방 이후에도 계속 운영되다 소개 이후 소각됐다. 뒷동산 주둔소 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