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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제주4·3유적 Ⅰ _ 제주시편 다. 너산밧은 당시 30여 가호의 주민들이 살았던 작은 마을로 이날 토벌대에 의 해 폐허가 된 후 복구되지 않아 잃어버린 마을이 되었다. 당시 호주는 양창국, 양인병, 양인국, 양승원, 양시우, 양능용, 양승요, 양승효, 양을화, 양승봉, 양계선, 송신출, 송갑출, 고원봉, 김봉추, 강태구, 강태형, 강태정, 양무학, 양기학, 고유생, 양자학, 양한종, 양한동, 고아무개, 강육규, 강오규, 강사 규, 양태경, 김승하, 양태보 등이다. 다. 현황 30여 가호의 주민들이 살았던 너산밧 마을터는 넓은 지역에 걸쳐 밭담을 따라 대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70년도에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10여 호가 복구되었으나 5~6년 후 하나 둘 떠나버려 이제는 그 집터만이 남아 있다. 현재 수백 년 넘은 팽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 주택 1채가 들어선 것 이외에는 모두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너산밧